아침에 일찍 눈을 뜨니 새벽 다섯시다
창 밖을 보니
어느 새 밝은 해가 있고
새소리들이 무척 시끄럽게
수다들을 떨고 있다.
으례히
카톡을 본다.
어느 불만 섞인 사람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한 명이 시작하니 질세라 몇명이 난리네.
결국 떠드는 사람은 딱 세사람이다.
나 또한 똑같은 입장이다.
하지만
어떤게 나은걸까?
더 열심히 해보라고 돕던지
아니면 접던지.
결론은 뻔하네.
아
힘이 나는 아침이여~~~
지하철에서도
싸우네
아
이 ~~~~~~~~
#싸움#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