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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Kimchi1004 2023. 6. 5. 08:44

"어두운 시절에 남이 내곁을
지켜 줄 것이라 생각 하지 마라

해가 지면 심지어 내 그림자도
나를 버리기 마련이다."

          - 브 런 치-
그게 인간이다
그러나 가끔 신같은 존재의 인간은 있다.

인간은 얕은 선택으로
순간을 피하지만
신은 혜안으로 언제나 같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