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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삶

Kimchi1004 2023. 7. 7. 17:49

요즈음은 노블레스라는 단어에 내가 빠져있다.
나는 부자가 되려는 목표도 있지만  진정한 부자가 되고자하는 꿈도 생겼기에 과연 존경받는 부자의 삶은 어떤것인가를 연구하며 그들의 발자취를 따락가서 찾고자하는 욕구가 생겼다.
부자옆에 있으면 떨어지는 콩고물도 다르다고 하는
우리나라의 속담이 있듯이 그들이 왜 부자가 되었는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천억을 벌었 든  그 이상을 벌었든 현재의 부자들의
수입은 한계단씩 수십년을 거쳐 쌓아오는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
이렇듯 시대적 부자들의 삶은 시대에 흐름에 따르느냐 멈추느냐가 관건인것 같다

1400억을 벌었다는 그 분을 만나기 위해 나는 다음주를 기약한다.
그는 그 돈을 어떻게 벌었으며 지긍  그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