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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운영하는 폰케이스 쇼핑몰

Kimchi1004 2023. 2. 25. 20:02

나는 독자적인 사업도 해보았고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에 속해 일도 해보았다.
그리고 디금의 시점에서 나는 마지막 나의 사업을 시작하려고 나 자신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돌아보니 나에게는 기회가 많이 왔었다.
하늘에 대고 나는 늘 말한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달라고.
돌아보니 주변에 포기했던 일들 중 몇가지가  끝까지 버티었더라면 나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으리라는 확신을 이제 배운다.
누군가는 말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끝난게 아니고 실패도 아니라고~

그래 이제는 알것같다.
나는 접었을 뿐이지 꿈과 목표를 접은게 아니라고.

나는 미래를 기대하며 미래에 벌어질 훌륭한 문명속에서 살아보기를 기대한다.
그것이 나를 부로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딸은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본인이 직접 케이스 바탕을 디자인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 또한 훌륭한 도전이다.
https://m.smartstore.naver.com/torus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