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적이 일어났다.
갑자기 회사에 사람들이 연이어 방문을 한다.
내일은 강의를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회사에 돈이 입금되고 갑자기 시끌벅쩍 해 지고 있고
분주하게 나와 직원들은ㅇ그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느라 바쁘다.
이런게 사업인건가?
이게 참고 견디며 한눈 안팔고 노력하면 결과를 얻는다는 어른들의 말씀인가?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나갔고
지쳐있는 가운데 오직 회장은 자신은 모두 떠나도
해낼테니 두고 보라고 외쳤다.
그래도 우리는 못 믿고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결국 회장이 해냈다.
스스로 사람을 데려와 설명하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고
그러는 행동이 삼개월을 넘겼고
우리는 돈 한 푼 못받고 그의 노력이 가상해서 배신도 못하고 그저 따라만 갔는데 결실이 나오는 것 같아 기쁘다.
고진감래.호사다마
좋은 일들아
많이많이 오거라
다 받아 품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