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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어라◆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은 능력이지만 성공을 지켜주는 것은 인격" 이라는 말을 했다. 인격은 거창한 외부적인 일에 비하면 사소한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람들이 여기에 다 넘어진다. 큰 일을 망쳐서 버림받는 예는 드물다. 대게 이해하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이 우리 인정이다. 그러나 사소한 일에 넘어진 사람들은 용서하지 않는다. 인격의 문제에 걸리면 살아남지 못한다. 사막을 횡단한 탐험가에게 물었다. "무엇이 제일 힘들었습니까?" 사람들은 뜨거운 태양이라든가 사막의 모래폭풍이라고 말할 줄 알았다. 그러나 예외의 답이 나왔다. 그 남자가 말하기를 "신발 속에 들어간 쌀알만 한 작은 돌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정직, 성실, 청렴, 너그러움, 이해심, 사랑..

◆인생을 개선하는 5단계 방법◆ 1단계 단순 - 일에 우선순위를 세운다. - 앨범을 정리한다. - 꽉 찬 옷장을 슬림하게 정리한다. - 물건은 계절별로 정리를 한다. -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버린다. - 주거환경에 변화를 준다. -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 잡동사니를 품목별로 모은다. - 내 시간을 갖는다. - 나의 현 위치를 점검한다. 2단계 자극 - 두뇌를 자극한다. - 화초를 기른다. - 게임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 신곡을 찾아 듣는다. - 한 달에 2~3권의 책을 읽는다. 3단계 체계 - 재정상태를 점검한다 - 각종 비용을 절감한다. - 투자를 다각화한다. - 신용카드 사용을 절제한다. - 최악을 대비해 계획을 세운다. - 신용등급을 개선한다. - 개인 자료를 정리한다. - 서류를 항목별로..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중에서 )

¤ 지혜(智慧)란? 어떤 사람이 생선가게에서 조기를 사려고, 싱싱한 것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조기 한마리를 들어 냄새를 맡자, 생선가게 주인(主人)이 버럭 소리를 지르는게 아닙니까? "왜 멀쩡한 생선을 가지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바다 소식(消息)을 좀 물어봤소" 주인도 호기심(好奇心)이 생겨서 그래 조기가 뭐라 말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 사람의 대답(對答), "바다를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最近) 소식은 알 수 없답니다." 이것이 지혜와 유머입니다. "ㅎㅎ 세상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까? 있다. 지혜로운 사람이다. 감정을 감정으로 내 뱉지 않는 사람. 승화시키는 사람. 순간의 감정보다는 한 발 뒤로 ..

세계가 시끄러운 것은 뭘까? 잘 알지는 못하지만 투자에 관한 사건사고가 많다. 그 중 제일 시끄러운것은 세상이 바뀌는 시기에서 발생하는 잘못 된 투자가 시끄러운 것으로 안다. 또한 그 곳에는 엄청난 위험이 있고 엄청난 수익이 있다. 어느 날 아는 지인의 소개로 돈을 많이 벌어서 그 돈의 영향력으로 살아가는 분을 만났는데 그의 경험담이 생생하다. 시끄러운 곳에 가야 돈을 벌 수 있다고 내게 말했고 그는 석유가 한국에 처음 들어와 운영될 때 석유에 투자했고 그는 큰 돈을 벌게 되었다고 했다. 또 한분은 통신의 초창기 시절 투자해서 큰 돈을 벌었다라고 했다. 어느 분은 직물에! 어느 분은 금융에 어느 분은 부동산에 어느 분은 다단계에서 큰돈을 벌어 빌딩을 샀다했다. 맞다 그럼 현재 시끄러운 것이 무엇일까? 나..

나는 일을 하면서 일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뭘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의욕은 타오르나 딱히 이걸 할 거야라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1.세계가 공통으로 떠드는 분야. 2.잠자는 동안에도 수익이 되는 것. 3.미래지향적인 것 4.가성비가 좋은 것 5.내가 할 수 있는 것 6.시간이 자유로울 것 7.여행을 좋아하니 겸해지는 것 8.타인에게 피해가 없는 것 9.매번 규칙적인 출퇴근을 안해도 될 것 10.세계인과 같이 떠들 수 있는 것? 이런 결론으로 찾아봐야겠다.

안녕~~ 웃겨주께 나의 허당질로 정기 승차카드를 보니 10회가 남았기에 카드를 지하철 개표기에 당당하니 올리자 기한지났다고 입장 승낙을 안하네 좀 더 아껴보려고 정기권을 끊었고 10회 남았다고 횟수만 챙김서 좋아했던것이 어제인디 한달안에 물어보니 써야하는 것이래. 이런 된장 없는 놈 돈 빼먹는 꼴 첨부터 알아듣게 알려 주던지. 한달이라는 의미를. 분명 역무원은 내게 60회를 권유했었다. 현찰밖에 안된대서 갖고 있는 돈은 모자라고 여기저기 뒤져보니 만원이상이 나오네. 오메~~~ 부자~~~^^ 주머니 탈탈 털어서 마침 일반교통카드 찾아 충전시키고 생각없이 습관대로 지하철 타러 내려오니 오메~~^ 빈자리가 많은게 오네? 그래서 후다닥 자리 앉아서 이 허망하게 없어지는 정기권에 대한 사용법을 잘 설명 안 해준 ..

나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 있는 직장에 출근한다. 요즘 들어서 지하철이 나의 자가용이다. 부자다 나라에서 기사도 보내주고.ㅎ 하지만 여럿이 같이 타는 카풀이다. 민자선이라서인지 수인분당선을 타고 또 정자에서 갈아타고 편도 33000원 꼴이다. 너무 비싸다 싶어서 싸게 다닐 수 있는것을 찾아보니 정기권이 있단다. 한달에 십만원정도 나는 내용을 몰라 달 초에 했고 이것도 아껴 사용하면 되는 줄 알았다. 10회가 남았는데 기한이지나서 사용이 안된다고 기계는 나를 들여보내질 않더라. 역무실 가서 물어보니 한 달안에 다 쓰는거란다. 그럼 첨부터 조건을 말해줘야지. 결국 그 아까운 10회는 날아가버렸다. 그 나마 다른 교통카드가 있었고 현찰이 약간 있었기 망정이지 집에 다시 다녀올 판이 될 수도 있었다. 화가나도 ..

[희망이 되는 사람] 대부분은 급격하게 예상밖의 일을 만나면 휘청거리고 분간없이 허둥댄다 돋보이는 사람은 비 오면 비 오는 대로좋고 바람 불면 바람결을 따라 즐기는 사람이 있다 예측 불허에도 극한 상황에도 평정을 잃지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다 긴 장마 뒤에 무지개 뜬 듯 희망이 되는 사람이다.

말의 재치 ❤❤❤❤❤❤❤❤ 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ㅋㅋㅋㅋ 한 마디의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같은 표현에 재치가 섞여있다면 어떤 상황도 모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