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에 복이 들어오고 침 못 뱉는 다는 말이 있다. 때로는 유머가 상대방과 나의 경직된 마음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어 서로에게 신뢰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 나는 한 동안 페이스북에 재미있는 유머를 계속 실어 온 결과 구독하는 분들에게 웃을거리를 제공하고 나 또한 마음에 어느 덧 근심이 없어졌다. 내가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타인을 위해 봉사하면 산다고 했다. 결국 타인을 돕다보면 나의 문제도 해결 될 수 있다는 뜻이 숨어 있는게 아닐런지.~~^^